버티컬 커머스를 만드는 브랜디의 PM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브랜디의 PM은 고객과 셀러, 그리고 내부 직원을 위한 프로덕트를 구축 및 개선, 운영하기 위해 사업부와 개발 조직의 중간점에서 커뮤니케이션하며 프로덕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심부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브랜디의 또 다른 고객인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와 셀러들과 소통하는 내부 직원들을 위한 프로덕트를 기획, 개선하고 계시는 브랜디의 PM 보경님과 우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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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최보경님
“저희 팀은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을 좋아해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러가지 토픽을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세스를 찾아내요. 열정적인 팀원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서로의 시야를 더 넓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Q.안녕하세요, 보경님! 보경님은 어떤 계기로 브랜디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최근 5년 동안 IT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이용하던 서비스들이 갑자기 없어지기도 하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서비스가 하루아침에 전 세계 사람들의 손안에 있기도 했고요.
이러한 변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익숙하게 사람들이 사용해오던 커머스 서비스가 아닌, 'NEXT Generation을 위한 커머스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버티컬 서비스를 하는 브랜디를 알게 됐고요. 개인화에 최적화된 ‘버티컬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을 기반으로 철저하게 타겟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이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을 만들어가겠다는 브랜디의 방향과 목적에 매료되어 브랜디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브랜디 PM 직군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브랜디는 브랜디, 하이버, 서울스토어와 같은 다양한 B2C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만큼 다른 곳보다 더 폭넓은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여성 패션 앱은 물론 남성 고객, 브랜드 시장 등 폭넓은 제품군에 대해 열린 생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서비스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 오직 브랜디만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직적으로도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어서 PM-개발-디자인-QA가 하나의 목표 아래 각 직군의 시점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하게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어서 배움의 기회가 많다는 거예요!
브랜디의 PM은 지금까지 고객들이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하게 느꼈던 불편함,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해결하려 하지 않았던 질문에 문제를 제기하는 실이라고 생각해요. PM 조직에서는 고객의 목소리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를 분석하여 서비스의 중장기 전략(로드맵)을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요.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구조를 개선하는 일, 이 자체가 매력 포인트 아닐까 싶습니다.
Q. 입사 후 어떤 팀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오셨나요?
브랜디에서 PM의 역할은 다양하지만 제가 있는 팀은 현재 상품 메타 데이터 관리를 통해 비즈니스의 확장성과 고객의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셀러와 내부 직원을 위한 백오피스를 기획하고 있어요. 플랫폼 입장에서는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와 내부 직원도 저희의 고객이기 때문에 셀러들이 어드민에서 상품을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등록/관리하고, 판매 상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Q. 현재 계신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희 팀은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을 좋아해요. 딱딱하게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주제를 정하고 토론하는 게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러 가지 토픽으로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세스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해서는 나오지 않는 것들이 있거든요. 물론 항상 해결책이 나오거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시간이 쌓여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고, 다른 의견들에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Q. 해당 직무는 어떤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을까요?
자신이 하는 일 또는 서비스에 강한 오너십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브랜디에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분이라면 브랜디와 잘 맞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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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실 최우영님
“다양한 시각을 가진 여러 사람과의 건강한 충돌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되는 제 모습이 좋습니다.”
Q. 안녕하세요, 우영님! 브랜디에 합류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첫 회사는 유저를 대상으로 원격 판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었고, 두 번째 회사는 B2B와 B2C 기반의 간편 결제 서비스 및 쇼핑몰 구축을 제공하는 곳이었어요. 이전 두 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큰 규모의 고객과 셀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조직의 프로덕트를 경험해보고 싶었고, 브랜디는 이런 기회를 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Q. 입사 후 어떤 팀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오셨나요?
브랜디를 떠올리면 고객들이 옷을 구매하는 앱이나 웹페이지가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요. 저는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들이 상품을 등록하거나 관리자가 CS나 공지사항을 작성할 수 있는 브랜디의 백오피스와 플랫폼 서비스를 개선해 왔습니다. 브랜디는 고객 서비스만큼이나 셀러들을 위한 서비스에 진심이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곳이라 많은 것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 브랜드 서비스 관련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서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었어요.
Q. 브랜디 PM 직군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훌륭한 동료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 개선해내는 것을 보면서 계속해서 배워나갈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생각이 달라도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게 정말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늘어가는 제 모습을 보면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Q. 현재 계신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팀원들 모두 쇼핑을 좋아해서 서로 쇼핑하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스마트 워치 스트랩을 꾸미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를 모으는 분도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가끔 생각지 못한 꿀템을 얻기도 하는데요. 😋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서비스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견하거나 타사의 상품 주문 구조, 클레임 과정을 자연스럽게 벤치마킹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희 팀은 이커머스에 적합한 인재들만 모여있나 봐요!
Q. 해당 직무는 어떤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을까요?
비효율적인 상황이나 현상을 개선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 업무를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고 있는 거야? 그냥 이런 식으로 하면 되잖아’라고 본능적으로 더 편한 방법을 찾아내시는 분들요.
백오피스는 불필요한 작업과 비용을 제거해 효율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작업 효율을 아이디어화 하고 이를 확장할 수 있는 개혁적인 타입의 사람들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또, 개발팀, QA팀과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큰 직군이다 보니 의사소통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종합하자면 개혁적인 커뮤니케이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버티컬 커머스를 만드는 브랜디의 PM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브랜디의 PM은 고객과 셀러, 그리고 내부 직원을 위한 프로덕트를 구축 및 개선, 운영하기 위해 사업부와 개발 조직의 중간점에서 커뮤니케이션하며 프로덕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심부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브랜디의 또 다른 고객인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와 셀러들과 소통하는 내부 직원들을 위한 프로덕트를 기획, 개선하고 계시는 브랜디의 PM 보경님과 우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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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최보경님
“저희 팀은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을 좋아해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러가지 토픽을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세스를 찾아내요. 열정적인 팀원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서로의 시야를 더 넓혀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Q.안녕하세요, 보경님! 보경님은 어떤 계기로 브랜디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최근 5년 동안 IT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이용하던 서비스들이 갑자기 없어지기도 하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서비스가 하루아침에 전 세계 사람들의 손안에 있기도 했고요.
이러한 변화를 보면서 지금까지 익숙하게 사람들이 사용해오던 커머스 서비스가 아닌, 'NEXT Generation을 위한 커머스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가 버티컬 서비스를 하는 브랜디를 알게 됐고요. 개인화에 최적화된 ‘버티컬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을 기반으로 철저하게 타겟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이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을 만들어가겠다는 브랜디의 방향과 목적에 매료되어 브랜디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브랜디 PM 직군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브랜디는 브랜디, 하이버, 서울스토어와 같은 다양한 B2C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러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만큼 다른 곳보다 더 폭넓은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여성 패션 앱은 물론 남성 고객, 브랜드 시장 등 폭넓은 제품군에 대해 열린 생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서비스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 오직 브랜디만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직적으로도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어서 PM-개발-디자인-QA가 하나의 목표 아래 각 직군의 시점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하게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갈 수 있어서 배움의 기회가 많다는 거예요!
브랜디의 PM은 지금까지 고객들이 너무나 익숙해서 당연하게 느꼈던 불편함,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해결하려 하지 않았던 질문에 문제를 제기하는 실이라고 생각해요. PM 조직에서는 고객의 목소리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를 분석하여 서비스의 중장기 전략(로드맵)을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요.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구조를 개선하는 일, 이 자체가 매력 포인트 아닐까 싶습니다.
Q. 입사 후 어떤 팀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오셨나요?
브랜디에서 PM의 역할은 다양하지만 제가 있는 팀은 현재 상품 메타 데이터 관리를 통해 비즈니스의 확장성과 고객의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셀러와 내부 직원을 위한 백오피스를 기획하고 있어요. 플랫폼 입장에서는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와 내부 직원도 저희의 고객이기 때문에 셀러들이 어드민에서 상품을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등록/관리하고, 판매 상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Q. 현재 계신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희 팀은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을 좋아해요. 딱딱하게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주제를 정하고 토론하는 게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러 가지 토픽으로 이야기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세스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해서는 나오지 않는 것들이 있거든요. 물론 항상 해결책이 나오거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시간이 쌓여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고, 다른 의견들에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Q. 해당 직무는 어떤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을까요?
자신이 하는 일 또는 서비스에 강한 오너십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나 브랜디에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분이라면 브랜디와 잘 맞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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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실 최우영님
“다양한 시각을 가진 여러 사람과의 건강한 충돌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되는 제 모습이 좋습니다.”
Q. 안녕하세요, 우영님! 브랜디에 합류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첫 회사는 유저를 대상으로 원격 판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었고, 두 번째 회사는 B2B와 B2C 기반의 간편 결제 서비스 및 쇼핑몰 구축을 제공하는 곳이었어요. 이전 두 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큰 규모의 고객과 셀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커머스 조직의 프로덕트를 경험해보고 싶었고, 브랜디는 이런 기회를 줄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Q. 입사 후 어떤 팀에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오셨나요?
브랜디를 떠올리면 고객들이 옷을 구매하는 앱이나 웹페이지가 가장 먼저 떠오를 텐데요. 저는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들이 상품을 등록하거나 관리자가 CS나 공지사항을 작성할 수 있는 브랜디의 백오피스와 플랫폼 서비스를 개선해 왔습니다. 브랜디는 고객 서비스만큼이나 셀러들을 위한 서비스에 진심이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곳이라 많은 것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 브랜드 서비스 관련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서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었어요.
Q. 브랜디 PM 직군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훌륭한 동료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 개선해내는 것을 보면서 계속해서 배워나갈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생각이 달라도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게 정말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늘어가는 제 모습을 보면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Q. 현재 계신 팀만의 특별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팀원들 모두 쇼핑을 좋아해서 서로 쇼핑하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을 소개하고, 자랑하는 것을 즐기는데요. 스마트 워치 스트랩을 꾸미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를 모으는 분도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가끔 생각지 못한 꿀템을 얻기도 하는데요. 😋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서비스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견하거나 타사의 상품 주문 구조, 클레임 과정을 자연스럽게 벤치마킹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희 팀은 이커머스에 적합한 인재들만 모여있나 봐요!
Q. 해당 직무는 어떤 분들이 함께하시면 좋을까요?
비효율적인 상황이나 현상을 개선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 업무를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고 있는 거야? 그냥 이런 식으로 하면 되잖아’라고 본능적으로 더 편한 방법을 찾아내시는 분들요.
백오피스는 불필요한 작업과 비용을 제거해 효율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작업 효율을 아이디어화 하고 이를 확장할 수 있는 개혁적인 타입의 사람들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또, 개발팀, QA팀과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큰 직군이다 보니 의사소통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종합하자면 개혁적인 커뮤니케이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