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브랜드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와 남자 쇼핑앱 ‘하이버’는 일과 휴식, 놀이 등 우리 삶에서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탐색하고 추구하는 고객들이 찾는 인기 쇼핑앱입니다. 면 티 하나를 골라도 허투루 고르지 않는 우리들, 작은 디테일 하나로 내 스타일이냐 아니냐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패션 쇼핑은 왜 항상 어려울까요? 내게 딱 맞는 유니크한 브랜드, 이왕이면 남들은 모르고 나만 아는 최고의 브랜드와 아이템을 만날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오늘도 새로운 스타일을 찾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서울스토어’와 ‘하이버’가 지금 핫한 그 브랜드를 디지털 ‘팝업(POP-UP)’으로 소개합니다. 디지털 팝업은 시간과 장소, 상상력의 제약 없이 브랜드 스토리를 펼칠 수도 있고 우리의 일상에 착착 감기도록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데요.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이덴티티에 밀착되는 방식으로 매력과 감도를 십분 발산합니다. 보는 재미가 가득한 ‘팝업(POP-UP)’을 소개합니다.
서울스토어와 하이버가 만드는 팝업(POP-UP) 뭐가 다른가요?
“인플루언서, 연예인, 아티스트 등 최고의 파트너가 함께 만들어요.”
팝업은 브랜드의 감도를 잘 표현할 뿐만 아니라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부터, 아티스트, 버추얼 캐릭터까지 최적의 파트너이자 크리에이터와 함께 탄생합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등 크리에이터, 캐릭터의 다채로움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표현되면서 브랜드를 더 가깝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죠. 평소 좋은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스토리를 전달할 여력이 없던 실력 있는 신진 브랜드들에게 더더욱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데요.
최근 진행했던 ‘러브이즈트루(LUV IS TRUE)’의 팝업도 그렇습니다. 러브이즈트루는 시즌마다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 위트 있는 제품들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하이틴 무드나 키치한 스타일, 때로는 스포티함과 시크한 느낌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브랜드 스타일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팝업은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살려냈습니다.
평소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숏폼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 200만 인플루언서 김스테파니헤리의 무드에 맞게 팝업의 컨셉도 스타일 숏폼 영상을 메인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팝업은 인플루언서의 작품이기도 한 만큼 자신의 SNS에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패션 피플들에게 회자되기도 합니다. 비슷한 취향을 보유한 패피라면 반갑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렇게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는 팝업을 통해 윈윈 합니다.
팝업(POP-UP)으로 입점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까요?
허그본X하이버
일상을 전시한 허그본 팝업, 자유로움이 느껴져요
“허그본은 트렌드 기반의 짐웨어 브랜드에요. 제품이 워낙 좋다는 말을 고객들이 하는 상황인데 제품에 집중하다 보니 브랜딩에서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을 들었어요. 팝업을 여는 동안의 매출도 중요하지만, 그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본질적인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수치적인 성과와 더불어서 목표했던 것은 팝업을 통해서 허그본이라는 브랜드를 브랜딩하고 그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었어요. 허그본은 짐웨어 제품들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이 제품들은 일상에서도 매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물다’라는 컨셉으로 하루 일과 속에서 허그본의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영상 콘텐츠와 이미지들을 제작했어요. 덕분에 팝업에서 허그본의 스타일이 다채롭게 보여질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도 짧은 기간동안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도 있었고요.”
- 브랜드본부 콘텐츠실 리더 이진욱님
앨빈클로 X 하이버 X 서울스토어
“앨빈클로는 2011년 론칭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에요. #캐주얼 #스포티 #액티브 #트렌디 #유니크를 주 키워드로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하이버와 서울스토어의 고객 모두 좋아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건은 처음으로 여성과 남성 플랫폼에서 동시 추진하는 프로젝트 였어요. (주)브랜디가 멀티 버티컬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라 가능하기도 했고 담당자로서도 흥미로운 프로젝트여서 도전 정신이 샘솟더라고요.
다만 패션 플랫폼마다 고객의 취향이 뚜렷하게 다르다면 같은 브랜드라도 다르게 접근해야 되는 것 같아요. 플랫폼 사이의 미묘한 접점을 찾되, 서울스토어는 서울스토어에 맞게, 하이버는 하이버에 맞게 팝업의 세부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했죠. 팝업의 컬러 믹스나 주력하는 상품, 코디 콘텐츠의 배열 같은 것들이요. 결과는 두 플랫폼 모두에서 목표 거래액 대비 약 300% 높은 거래액을 달성했어요. 한 브랜드를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거죠.
- 브랜드본부 콘텐츠실 리더 이진욱님
*브랜드 본부 콘텐츠실 : (주)브랜디 플랫폼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
앞으로 팝업(POPUP)이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이야기는?
팝업의 모습은 앞으로 더 다양해질 것입니다. 브랜드 단독 팝업 외에도 여러 브랜드와 함께 하는 연합 팝업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팝업 등 고객들이 더 다채롭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차근차근 선보일 계획인데요.
(왼쪽부터) 팝업, 에디션 이미지
오늘 소개한 팝업 외에도 브랜드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품과 콜라보 한정 상품의 대량 판매를 지원할 수 있는 ‘에디션(EDITION)’ 등 브랜드를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이버와 서울스토어는 브랜드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브랜드와 함께 서로 좋은 시너지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해 주세요!
하이버와 서울스토어가 만드는 팝업이 궁금하시다면?
남자쇼핑앱 하이버(HIVER)
브랜드 쇼핑앱 서울스토어(SEOUL STORE)
여성 브랜드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와 남자 쇼핑앱 ‘하이버’는 일과 휴식, 놀이 등 우리 삶에서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탐색하고 추구하는 고객들이 찾는 인기 쇼핑앱입니다. 면 티 하나를 골라도 허투루 고르지 않는 우리들, 작은 디테일 하나로 내 스타일이냐 아니냐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패션 쇼핑은 왜 항상 어려울까요? 내게 딱 맞는 유니크한 브랜드, 이왕이면 남들은 모르고 나만 아는 최고의 브랜드와 아이템을 만날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오늘도 새로운 스타일을 찾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서울스토어’와 ‘하이버’가 지금 핫한 그 브랜드를 디지털 ‘팝업(POP-UP)’으로 소개합니다. 디지털 팝업은 시간과 장소, 상상력의 제약 없이 브랜드 스토리를 펼칠 수도 있고 우리의 일상에 착착 감기도록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데요.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이덴티티에 밀착되는 방식으로 매력과 감도를 십분 발산합니다. 보는 재미가 가득한 ‘팝업(POP-UP)’을 소개합니다.
서울스토어와 하이버가 만드는 팝업(POP-UP) 뭐가 다른가요?
“인플루언서, 연예인, 아티스트 등 최고의 파트너가 함께 만들어요.”
팝업은 브랜드의 감도를 잘 표현할 뿐만 아니라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부터, 아티스트, 버추얼 캐릭터까지 최적의 파트너이자 크리에이터와 함께 탄생합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등 크리에이터, 캐릭터의 다채로움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표현되면서 브랜드를 더 가깝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것이죠. 평소 좋은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스토리를 전달할 여력이 없던 실력 있는 신진 브랜드들에게 더더욱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데요.
최근 진행했던 ‘러브이즈트루(LUV IS TRUE)’의 팝업도 그렇습니다. 러브이즈트루는 시즌마다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 위트 있는 제품들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하이틴 무드나 키치한 스타일, 때로는 스포티함과 시크한 느낌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브랜드 스타일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팝업은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살려냈습니다.
평소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숏폼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 200만 인플루언서 김스테파니헤리의 무드에 맞게 팝업의 컨셉도 스타일 숏폼 영상을 메인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팝업은 인플루언서의 작품이기도 한 만큼 자신의 SNS에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패션 피플들에게 회자되기도 합니다. 비슷한 취향을 보유한 패피라면 반갑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렇게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는 팝업을 통해 윈윈 합니다.
팝업(POP-UP)으로 입점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까요?
허그본X하이버
일상을 전시한 허그본 팝업, 자유로움이 느껴져요
“허그본은 트렌드 기반의 짐웨어 브랜드에요. 제품이 워낙 좋다는 말을 고객들이 하는 상황인데 제품에 집중하다 보니 브랜딩에서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을 들었어요. 팝업을 여는 동안의 매출도 중요하지만, 그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본질적인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수치적인 성과와 더불어서 목표했던 것은 팝업을 통해서 허그본이라는 브랜드를 브랜딩하고 그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었어요. 허그본은 짐웨어 제품들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이 제품들은 일상에서도 매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물다’라는 컨셉으로 하루 일과 속에서 허그본의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영상 콘텐츠와 이미지들을 제작했어요. 덕분에 팝업에서 허그본의 스타일이 다채롭게 보여질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도 짧은 기간동안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도 있었고요.”
- 브랜드본부 콘텐츠실 리더 이진욱님
앨빈클로 X 하이버 X 서울스토어
“앨빈클로는 2011년 론칭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에요. #캐주얼 #스포티 #액티브 #트렌디 #유니크를 주 키워드로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편안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하이버와 서울스토어의 고객 모두 좋아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건은 처음으로 여성과 남성 플랫폼에서 동시 추진하는 프로젝트 였어요. (주)브랜디가 멀티 버티컬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라 가능하기도 했고 담당자로서도 흥미로운 프로젝트여서 도전 정신이 샘솟더라고요.
다만 패션 플랫폼마다 고객의 취향이 뚜렷하게 다르다면 같은 브랜드라도 다르게 접근해야 되는 것 같아요. 플랫폼 사이의 미묘한 접점을 찾되, 서울스토어는 서울스토어에 맞게, 하이버는 하이버에 맞게 팝업의 세부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했죠. 팝업의 컬러 믹스나 주력하는 상품, 코디 콘텐츠의 배열 같은 것들이요. 결과는 두 플랫폼 모두에서 목표 거래액 대비 약 300% 높은 거래액을 달성했어요. 한 브랜드를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거죠.
- 브랜드본부 콘텐츠실 리더 이진욱님
*브랜드 본부 콘텐츠실 : (주)브랜디 플랫폼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
앞으로 팝업(POPUP)이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이야기는?
팝업의 모습은 앞으로 더 다양해질 것입니다. 브랜드 단독 팝업 외에도 여러 브랜드와 함께 하는 연합 팝업이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팝업 등 고객들이 더 다채롭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차근차근 선보일 계획인데요.
(왼쪽부터) 팝업, 에디션 이미지
오늘 소개한 팝업 외에도 브랜드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랜드에서 주력하고 있는 제품과 콜라보 한정 상품의 대량 판매를 지원할 수 있는 ‘에디션(EDITION)’ 등 브랜드를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이버와 서울스토어는 브랜드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브랜드와 함께 서로 좋은 시너지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해 주세요!
하이버와 서울스토어가 만드는 팝업이 궁금하시다면?
남자쇼핑앱 하이버(HIVER)
브랜드 쇼핑앱 서울스토어(SEOUL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