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하이버 POPUP!] 미니멀리스트가 전하는 새로운 가을 ‘하이버 FW 미니멀 컬렉션’

하이버 22FW Minimal Collection 팝업 스토어 입장하기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을 좋아하신다면 주목!

남성들에게 꾸준히 인기있는 스타일 중 하나가 미니멀룩인데요. 여러분은 미니멀 스타일을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신다면, 미니멀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니멀리즘은 극도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절제된 패션 스타일을 의미하는데요.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걷어내고 본질적인 요소만 남기기 때문에 ‘진정성’이라는 키워드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하이버가 ‘The Minimalist’라는 주제로 진정성 있는 미니멀리즘에 주목한 가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하이버에서 엄선한 BEST 미니멀 브랜드들의 2022 가을 컬렉션을 모델테이너로 활약중인 민준기의 시각으로 해석해 보았는데요. 탑모델의 시선을 더한 미니멀리즘에 빠져보시겠어요?


하이버 팝업 담당자 Comment!

“모델의 스타일에 집중해 그의 취향과 스타일, 공간을 함께 믹스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통해 스타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브랜드 웨어에 대한 모델의 솔직한 코멘트를 통해 미니멀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진정성’을 부각하려고 했어요. 모델 민준기의 시각으로 바라본 브랜드와 컬렉션을 살펴보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랄게요!”



미니멀리스트가 전하는 새로운 가을 ‘22 FW minimal collection”


민준기는 2013년 데뷔해 10년째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온 모델로, 20년에는 ‘Orange Ocean’이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외식업에도 뛰어들어 음식점, 카페&바 등의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는 모델에서 모델 겸 가수로, 그리고 CEO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진지한 태도로 진정성 있게 활동하며 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그가 모델테이너로서 패션과 음악, 사업 등 다방면에서 켜켜이 쌓아온 시선으로 해석한 그만의 ‘미니멀리즘’과 스타일링을 즐겨보세요!


민준기에게 미니멀이란?

“다양한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비워내고 덜어내는 것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미니멀’이란 꾸밈을 덜어내고 본연의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민준기가 바라본 ‘다이아몬드레이라’

다이아몬드레이아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입는 옷’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오래되어도 가치가 있는, 그리고 오래되더라도 항상 새로운 수 있는 디자인의 아이템을 시즌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BTS 정국님이 자주 착용해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로 뛰어난 퀄리티와 고급스러움을 자랑 합니다. 다이아몬드레이아의 베스트 인기 아이템 셔츠를 포함한 가을 컬렉션을 이번 스타일링에 활용했습니다. 


# Familiar, but New

왼쪽부터 플랩 포켓 집업 자켓 J19, Z-Raglan Oxford Shrit S105, 오버사이즈 아웃포켓 코튼 카라 니트


“다이아몬드 레이라는 친숙한 아이템에 새로울 수 있는 디테일 포인트를 잘 활용한 브랜드에요.

와이드한 핏의 니트에 포켓을 달아 포인트를 주거나 옥스포드 셔츠에 얕은 자수 포인트를 주는 것과 같이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민준기가 바라본 ‘블론드나인’

블론드나인은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베이직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아이템들을 제안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블론드나인 만의 감성으로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올 가을 아이템으로 가을의 색을 매력적으로 담아낸 가디건과 셔츠, 펀칭 니트를 선보입니다.


# perfect fit


“블론드나인은 몸에 감기는 니트의 핏이 여유로우면서도 부드러운 가벼움을 자랑하는 브랜드에요.

심심할 수 있는 니트에 펀치 포인트로 차분하면서도 포인트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니트를 입었을 때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가벼워보이지 않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고요. 많은 옷을 입어봤지만 가장 마음에 들어서 입어보자마자 구매하려고 옷을 찾아 봤어요!”



민준기가 바라본 ‘WGB’

WGB(웨스트 그랜드 블러바드)는 패션 트렌드와 아이템을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의복 본질에 집중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모던&캐주얼 브랜드입니다. 다가오는 쌀쌀한 날씨를 대비할 수 있는 가디건, 니트탑, 윈드브레이커, 코튼 팬츠 등 따뜻한 아이템들이 가득한 가을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


# DAILY WEAR

왼쪽부터 내추럴 믹스드 카라 가디건, 라운드 실키 긴팔 니트, 카라 스타디움 윈드 브레이커


“WGB는 너무 타이트하지도, 너무 와이드하지도 않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은 브랜드에요.

과하지 않은 핏으로 미니멀하면서도 남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니트의 부드러운 질감이 좋아서 나른한 오후같이 편안한 느낌을 줘요.”



민준기가 바라 본 ‘위더로드’

위더로드는 클래식의 현대적인 해석을 모티브로 하는 남성 슈즈 전문 브랜드입니다. 하이패션과 스트릿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완성한 컨펨포러리 셀렉트 브랜드로 유스 컬처, 얼반, 스트릿, 언더그라운드 문화 등의 경계를 넘나들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대중적인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활용도 높은 베이직 스타일의 더비 슈즈부터 데일리 아이템 독일군 스니커즈, 첼시부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LIGHT&COMFORT

왼쪽부터 헌트 3홀 더비슈즈, 시몬 오리진 독일군 스니커즈, 그레이스 코만도솔 첼시부츠, 스완 커브드 4홀 더비슈즈


“위더로드는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구두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모든 편안함을 지닌 브랜드인 듯 해요.

다양한 구두를 신어봤지만 이렇게 편한 구두를 찾기는 쉽지 않거든요. 편안한 쿠션으로 일할 때도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신발이에요. 무엇보다 구두의 부드러운 질감이 멋스러워요. 거친 느낌이 아니라서 다양한 스타일에 녹아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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