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프로젝트(CHRISTINE PROJECT)는 셰프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틴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 니즈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크리스틴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크고 작은 불편함들에 주목해서, 자신만의 가방을 탄생시켰는데요 셰프로서의 디테일한 감각으로 가방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풀어내어 멋진 요리와 같은 '크리스틴'만의 스타일이 완성되었습니다.
(투 지퍼 백(two zipper bag))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시그니처 백인 ‘투 지퍼 백(two zipper bag) 또한 크리스틴의 니즈로 탄생했습니다. 셰프였던 크리스틴이 조리복을 가지고 다니기 위해 ‘분리된 가방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시작이었죠. 내가 필요해서 제작한 가방은 개인 SNS에서 화제가 됐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으로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서울스토어 크리스틴프로젝트 담당 MD님 Comment!
"크리스틴프로젝트는 하루에도 다양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느 자리에나 어울릴 수 있는 가방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중에서도 가벼움과 실용성을 가장 중시해요.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에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의 백들을 크리스틴프로젝트만의 감성으로 디자인해 마니아층이 두텁기도 한데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크리스틴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깊은 브랜드에요. 오랫동안 봐온 브랜드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항상 적극적이시고 제품에 대한 열정도 넘치셔서 저도 하나라도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봐온 모습이라면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방을 요리하는 브랜드 크리스틴프로젝트”
셰프였던 크리스틴은 시즌 메뉴를 구상해 계절마다 요리를 바꾸고, 테스트하고, 메뉴판을 만들고, 음식을 팔고, 후기를 들은 후 다시 다음 시즌을 구상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이런 과정은 디자이너 업무와 유사점이 많습니다. 셰프에서 디자이너로 전환할 때 망설임이 없었던 것도 그 이유였어요.
셰프로서의 경험은 크리스틴프로젝트에 조금씩 조금씩 묻어 나옵니다.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컬러는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는데요. 다양한 요리 재료의 컬러들 만큼 좋은 팔레트를 못 찾았어요. 사실 온라인 제품 구매 시 실제 컬러와 다른 경우가 많아요. 크리스틴프로젝트에서는 고객들이 그런 오해를 겪지 않도록 누구나 접해본 재료를 말하고 그 컬러를 상상하고 예상할 수 있도록 한 거죠. 예를 들면 드롭 호보 백 미니 제품의 DARK MATCHA나 디저트박스 제품의 MOCHA CREAM 같은 컬러들이요.
감사한 것은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스타일에 고객분들도 재밌어해주시고, 공감해 주신다는 거예요. 이런 소통들은 저희에게 영감이 되기도 해서, SNS에서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새롭게 출시되는 가방의 이름을 공모했었는데, 그때 고객분들에게 공모 받아서 결정된 제품 이름이 ‘디너박스’였어요. 조금 큰 사이즈의 가방이었는데, 런치는 가볍게, 디너는 배불리 먹는 것처럼 큰 사이즈의 백과 너무나 어울리는 이름이었죠.
“크리스틴프로젝트와 함께 일상에서 여행까지”
크리스틴프로젝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어울리는 가방을 만드는 게 목표예요. 어느 시즌에 들어도 트렌드나 계절에 방해받지 않는 가방들이 있잖아요. 여행과 일, 일상 등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Whenever, Wherever, Whoever”
그래서 더더욱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제품을 만들어요.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제품은 모두 국내 제작으로 생산하고 있어요. 장식이나 부자재 외에도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 쓰며 퀄리티를 높여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요. 직원 모두가 프라이드를 가지고 고객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제품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크리스틴 크루가 추천하는 찐 아이템”
1. TWO ZIPPER BAG ORIGINAL
어마어마한 수납력으로 1박 2일 여행 갈 때 무조건 챙겨가는 가방!
수납공간이 두개로 나눠져있어 분리해서 담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2. DESSERT BOX
미니 숄더백으로 작지만 수납력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가방입니다.
캐주얼한 차림뿐 아니라 드레스업한 날에도 두루 사용하기 좋아요.
3. TWO ZIPPER BAG LUNCH BOX
화장품들과 데일리 소품들을 넣기 좋은 사이즈로 비비드 한 톤의 색상이 매력적인 상품이에요. 가방 고민하고 있는 여사친한테 추천했는데 회사 출근할 때 들고 다니는 백으로 잘 활용하고 있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엄청 반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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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프로젝트(CHRISTINE PROJECT)는 셰프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틴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 니즈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크리스틴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크고 작은 불편함들에 주목해서, 자신만의 가방을 탄생시켰는데요 셰프로서의 디테일한 감각으로 가방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풀어내어 멋진 요리와 같은 '크리스틴'만의 스타일이 완성되었습니다.
(투 지퍼 백(two zipper bag))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시그니처 백인 ‘투 지퍼 백(two zipper bag) 또한 크리스틴의 니즈로 탄생했습니다. 셰프였던 크리스틴이 조리복을 가지고 다니기 위해 ‘분리된 가방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시작이었죠. 내가 필요해서 제작한 가방은 개인 SNS에서 화제가 됐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으로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서울스토어 크리스틴프로젝트 담당 MD님 Comment!
"크리스틴프로젝트는 하루에도 다양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느 자리에나 어울릴 수 있는 가방에 대한 고민을 하고 그중에서도 가벼움과 실용성을 가장 중시해요.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에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의 백들을 크리스틴프로젝트만의 감성으로 디자인해 마니아층이 두텁기도 한데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크리스틴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도 애정이 깊은 브랜드에요. 오랫동안 봐온 브랜드여서 그런 것도 있지만, 항상 적극적이시고 제품에 대한 열정도 넘치셔서 저도 하나라도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봐온 모습이라면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방을 요리하는 브랜드 크리스틴프로젝트”
셰프였던 크리스틴은 시즌 메뉴를 구상해 계절마다 요리를 바꾸고, 테스트하고, 메뉴판을 만들고, 음식을 팔고, 후기를 들은 후 다시 다음 시즌을 구상하는 게 일상이었어요. 이런 과정은 디자이너 업무와 유사점이 많습니다. 셰프에서 디자이너로 전환할 때 망설임이 없었던 것도 그 이유였어요.
셰프로서의 경험은 크리스틴프로젝트에 조금씩 조금씩 묻어 나옵니다.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컬러는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는데요. 다양한 요리 재료의 컬러들 만큼 좋은 팔레트를 못 찾았어요. 사실 온라인 제품 구매 시 실제 컬러와 다른 경우가 많아요. 크리스틴프로젝트에서는 고객들이 그런 오해를 겪지 않도록 누구나 접해본 재료를 말하고 그 컬러를 상상하고 예상할 수 있도록 한 거죠. 예를 들면 드롭 호보 백 미니 제품의 DARK MATCHA나 디저트박스 제품의 MOCHA CREAM 같은 컬러들이요.
감사한 것은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스타일에 고객분들도 재밌어해주시고, 공감해 주신다는 거예요. 이런 소통들은 저희에게 영감이 되기도 해서, SNS에서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새롭게 출시되는 가방의 이름을 공모했었는데, 그때 고객분들에게 공모 받아서 결정된 제품 이름이 ‘디너박스’였어요. 조금 큰 사이즈의 가방이었는데, 런치는 가볍게, 디너는 배불리 먹는 것처럼 큰 사이즈의 백과 너무나 어울리는 이름이었죠.
“크리스틴프로젝트와 함께 일상에서 여행까지”
크리스틴프로젝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어울리는 가방을 만드는 게 목표예요. 어느 시즌에 들어도 트렌드나 계절에 방해받지 않는 가방들이 있잖아요. 여행과 일, 일상 등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Whenever, Wherever, Whoever”
그래서 더더욱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제품을 만들어요. 크리스틴프로젝트의 제품은 모두 국내 제작으로 생산하고 있어요. 장식이나 부자재 외에도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 쓰며 퀄리티를 높여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요. 직원 모두가 프라이드를 가지고 고객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제품 개발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크리스틴 크루가 추천하는 찐 아이템”
1. TWO ZIPPER BAG ORIGINAL
어마어마한 수납력으로 1박 2일 여행 갈 때 무조건 챙겨가는 가방!
수납공간이 두개로 나눠져있어 분리해서 담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2. DESSERT BOX
미니 숄더백으로 작지만 수납력도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가방입니다.
캐주얼한 차림뿐 아니라 드레스업한 날에도 두루 사용하기 좋아요.
3. TWO ZIPPER BAG LUNCH BOX
화장품들과 데일리 소품들을 넣기 좋은 사이즈로 비비드 한 톤의 색상이 매력적인 상품이에요. 가방 고민하고 있는 여사친한테 추천했는데 회사 출근할 때 들고 다니는 백으로 잘 활용하고 있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엄청 반응이 좋습니다.
크리스틴프로젝트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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